머릿속 들추기

위험을 감수하는 삶

청주에서 안전하는 이종섭 2022. 6. 3. 20:54

Danger와 Hazard

 

안전관리를 業으로 하는 내가 이런 글을 좋아해도 괜찮을라나 모르겠군!

출처를 정확히 모르지만 일기장에 적혀 있던 글을 일단 옮겨본다.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♡웃는다는 것은♡

웃는다는 것은

바보처럼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.

눈물을 흘리는 것은

감상적으로 보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.

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시도하는 것은

그 사람에게 말려드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.

사랑한다는 것은

그 댓가로 사랑받지 못함을 감수하는 것이다.

그러나 위험은 감수해야만 한다.

인생에 있어 가장 큰 위험은

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.

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다.

고통이나 슬픔은 피할 수 있겠지만

변화할 수도

성장할 수도

삶을 누릴 수도 없다.

그들은 자신의 사고방식에 얽매인 노예이다.

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자유를 박탈한 것이다.

오직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자유롭다.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우리는 그 무엇인가를 행함에 있어

좋든 싫든,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

거기에 수반되는 다양각색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.

나는 내 인생에 있어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며 살아 왔는가.

앞으로는 또 어떤 위험을 감수하며 도전적으로 삶을 개척할 것인가.

 

지금 나의 삶에서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은 어떤 것인가.

어느 정도가, 어디까지가 편안한 삶인가.

 

지금 나는 편안한가?

'머릿속 들추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유있는 삶, 열심히 사는 삶  (1) 2023.10.19
영화 "머니볼"에서 얻은 생각  (1) 2023.07.11
눈의 무게, 삶의 무게  (0) 2022.06.05
날 기다린 매미와 삶의 반성  (0) 2022.06.04